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0일 ‘2015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에서 포스코 권오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참석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함께 가야하는 소중한 파트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포스코의 동반성장 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3년간 포스코 고유의 현장혁신 활동인 QSS(Quick Six Sigma)를 140여개 중소기업에 도입시켜 중소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를 개선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의 QSS는 즐겁고 보람 있는 현장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제조현장 만들기’ 활동이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포스코는 지난 2013년 ‘QSS 혁신활동 확산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에 포스코 QSS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협약은 201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참석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함께 가야하는 소중한 파트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포스코의 동반성장 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3년간 포스코 고유의 현장혁신 활동인 QSS(Quick Six Sigma)를 140여개 중소기업에 도입시켜 중소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를 개선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의 QSS는 즐겁고 보람 있는 현장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제조현장 만들기’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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