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0/20151210144047875710.jpg)
훈남 뮤지컬 배우 손준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한편 위 사진은 김소현이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했을 당시 명성황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모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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