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우리가 바로 북한의 '소녀시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0 15: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화통신]

'북한판 소녀시대' 모란봉악단이 베이징(北京) 공연을 위해 10일 오전 베이징역에 도착했다. 모란봉 악단은 북한 공훈국가합창단과 함께 12일부터 3일간 베이징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한다. 모란봉악단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2012년 결성된 10인조 여성밴드로 북한 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외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