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124회예고]선우재덕,법정서“이혜숙이 전미선 사고 뒤처리 맡겨”..정은우,김진우에“이혜숙 살려달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0 1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법정에서 차미연(이혜숙 분)의 범행을 증언하고 강문혁(정은우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차미연을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어렵게 증인으로 선 김경수는 법정에서 “차미연이 황은실의 사고 뒤처리를 맡겼다”며 사실대로 진술하고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은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

이에 강문혁은 서인우를 찾아가 차미연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황금복(신다은 분)과 서인우는 가족들 있는 자리에서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는 1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