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우리사주조합이 주가하락에 따른 위험 회피(헤지)를 위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내년 1월21일부터 시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손필훈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 노용진 서울과기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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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증권금융 우리사주지원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증권금융 강당에서 '우리사주 대여 및 손실보전 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우리사주조합이 주가하락에 따른 위험 회피(헤지)를 위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내년 1월21일부터 시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손필훈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 노용진 서울과기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 제도는 우리사주조합이 주가하락에 따른 위험 회피(헤지)를 위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내년 1월21일부터 시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손필훈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 노용진 서울과기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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