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복과 서인우(김진우 분)는 오말자(김나운 분) 집에 가서 가족들과 식사했다. 그 자리에서 황은실이 헛구역질을 하자 오말자가 황은실 임신했다고 좋아했다. 그 때 서인우가 “방금 병원에 갔다 왔는데 금복이 임심이래요”라고 말했다.
황은실은 위염이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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