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0/20151210221455797644.jpg)
[사진 출처: SBS '리멤버' 2회 예고 영상 캡처]
서재혁 국선 변호사는 서재혁에게 “범행 인정해라! 그래야 형량이 1년이라도 줄어든다”며 “자술서에도 그렇게 썼지 않냐?”고 말했다.
서재혁은 “나는 결백합니다”라며 “자술서도 강제로 썼어요”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리멤버' 2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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