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 10일 인천시의회 박병만 의원은 해양경비안전본부 세종시 이전 반대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박 의원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해경본부 이전을 반대하며 해경본부 인천 존치를 촉구하였다. 산업경제위원회 박병만 의원 1인 릴레이 시위 참여[1] 관련기사인천시의회, 미추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관련 간담회 개최인천시의회 산경위, 2024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기업 방문 및 격려 #박병만 #인천시의회 #해양경비안전본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