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_세큐라이트파트너’ 신규 회원사 조인식(하단 우측 둘째 이용성 한글라스 대표이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글라스]
이번에 △듀오라이트클럽에 ㈜광성유리산업(대표이사 정순희), ㈜영광판유리(대표이사 천춘애), 신서광복층유리(대표 김현영) △세큐라이트파트너에 대청(대표 한경아) 등 총 4개 업체가 새로 가입했다.
듀오라이트클럽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복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다. 2002년 출범 이후 현재 6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세큐라이트파트너는 강화유리 가공업체 네트워크로 고품질의 강화유리 공급을 위해 지난 2007년 출범했으며, 현재 25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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