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1/20151211202028854638.jpg)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1회 예고 영상 캡처]
최무성은 쌍문동 사람들에게 “우리 택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구 엉겨요. 심부름 시켜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택은 성덕선에게 물을 달라는 등의 심부름을 시켰다. 성덕선은 “내가 네 종이야?”라며 최택을 마구 때렸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1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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