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공사를 해 성덕선 가족들은 김정환 집에서 한 동안 지내게 됐다. 성덕선은 김정환 집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고 나왔다.
성덕선이 화장실에서 나온 후 김정환이 목욕탕에 들어갔다. 이때 이일화가 “빨래 할테니 속옥 가져와”라고 말했다.
성덕선은 김정환이 들어간 화장실에 자기 속옷이 있는 것을 알고 안절부절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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