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윤은혜 사과, '논란이후 100여일만... 핸드백과 함께' (사만사 타바사 브랜드 행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2 09: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핸드백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날 윤은혜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윤은혜가 되겠습니다" 라는 짧은 사과를 한 후 고개 숙여 인사했다.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윤은혜 사과[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윤은혜 사과[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윤은혜는 지난 8월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 4회에서 팔 부분에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국내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