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과, 블랙 언더웨어 착용하고 아찔한 자태 뽐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2 09: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윤은혜는 과거 한 패션잡지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은혜는 한뼘 조각팬티만 입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동안 털털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과의 의미는?" "위에 아무것도 안 입었네" "정말 파격적인 화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45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사바타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은혜는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오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짧지만 사과 입장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