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송해나, 헨리와 얼굴 맞댄 다정 포즈 "연인 포스 물씬"
모델 송해나가 마녀사냥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을 눈길을 끈다.
송해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왜 만났을까요? #매력적인헨리 so k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와 헨리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해나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는 "나도 검정색 푸들을 키운다. 강아지가 분리불안증이 있어서 화장실만 가도 문을 보고 계속 운다. 항상 안고 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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