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과, 등에 문신 새기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아찔한 자태

 


 

윤은혜 사과, 등에 문신 새기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아찔한 자태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과거 윤은혜가 전위적인 스타일의 화보를 과감하게 소화해냈다.

과거 한 스포츠 브랜드의 화보에서 그녀는 한 가지 아우터로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느낌을 표현했다.

특히, 상반신을 드러낸 팝아트 화보가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윤은혜는 11일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오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짧게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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