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출신 강예빈, 아찔함 남심 저격 올킬 수준
UFC 옥타곤걸 출신 방송인 강예빈의 파격적인 마사지 장면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과거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이 뉴스 위클리 리얼리'의 '리얼리-소개남녀'에서 개그맨 김경진과 일일 데이트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강예빈은 김경진과 함께 마사지샵을 방문해 상의를 벗고 마사지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강예빈의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며 남성 시청자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서 열리는 UFC 194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