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스토랑에서 연말 회식 할까요?

[세일투나잇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퇴근시간이면 연말을 맞아 회식모임을 갖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호프집이나 고깃집은 여전히 인기가 있지만 1인 2만원 이상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차라리 고정된 예산 안에서 조용하고 깔끔하게 호텔에서 보내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복잡하고 약속이 많은 저녁시간을 피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송년모임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타임커머스 어플 세일투나잇(SaleTonight)은 직장인들의 욕구를 해소해 줄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일투나잇은 점심 모임으로 좋은 ‘가성비 甲’ 호텔레스토랑들을 모아 12월 말까지 50%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강남 어반플레이스호텔 보네키친 8900원부터, 선정릉 라마다호텔서울 카페스타시오 1만7900원부터, 이태원 임피리얼팰리스부티크호텔 카페아미가 1만2000원부터, 명동 데이즈호텔 카페데이지 9900원부터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샐러드 뷔페와 맥주나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회식장소로 네 곳을 선정해 더블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신논현 호텔더디자이너스리즈강남 주아 드 비브르 1만2000원부터, 여의도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2만9900원부터, 이태원 임피리얼팰리스부티크호텔 카페아미가 2만5000원부터, 서대문 바비엥2레지던스 몽뚜르BBQ 2만400원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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