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벨리댄스 축제’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무용수들은 춤에 대한 열정으로 겨울 밤 추위도 못 느끼는 듯 보였다. 축제 주제는 ‘하나의 춤‧하나의 세계, 하나의 꽃‧한 번의 개화’로, 각지에서 모인 벨리댄스 수상자들은 이날 각자 춤의 꽃을 피웠다. [사진=신화통신] 천을 사용해서 춤을 추는 무용수도 있다. 관련기사바이트댄스·텐센트…'엔지니어'로 채워진 중국 부자순위中 바이트댄스 홍콩 상장 임박설에 테마주 상한가 #댄스 #벨리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