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은 최택이 성덕선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고민했다. 이런 가운데 라미란은 김정환에게 최택에게 음식을 갖다 주라고 했다.
김정환이 최택에게 음식을 갖다 주러 최택 방에 가니 최택은 바둑 연습을 하다 자고 있었다. 김정환은 최택의 이부자리를 펴주고 최택을 이부자리로 안내해 재운 다음 담요를 덮어줬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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