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후(손창민 분) 집에 한 요양병원에서 우편이 온다. 환자 이름은 김철수! 신득예는 그 요양병원을 찾아가고 거기엔 신지상이 요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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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상은 강만후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바다로 떨어져 죽은 것으로 알려졌었다. 신득예는 신지상을 보자 “아빠”라며 오열한다. 강만후는 신지상을 요양병원에 감금시킨 것.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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