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LeTV는 중국내 IPTV(Internet Protocol TV) 1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4위 사업자로 중국 미디어 산업 내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로엔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올해 발표한 LeTV의 향후 아시아 지역 내 공격적인 투자의 한 부분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중국합작법인 설립) 초기 시너지는 매니지먼트 사업 및 보유 아티스트 마케팅에서 발생할 전망이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 분야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 음반기획사 위에화 엔터와의 파트너쉽 체결에 이은 의미있는 행보”라고 전했다.
또 “LeTV의 동영상 및 제작분야에서의 영향력을 고려했을 떄 향후 콘텐츠(동영상,음원) 분야에서도 시너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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