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2회에서는 선영(김선영)의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선우(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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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마 선영에게 수상함을 느낀 선우는 몰래 선영의 뒤를 따라갔고, 목욕탕에서 고무장갑도 끼지 않은 채 청소하고 있는 선영을 본 선우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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