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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가 신제품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출시를 기념해 ‘딤채쿡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사진=대유위니아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대유위니아가 신제품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출시를 기념해 ‘딤채쿡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딤채쿡’은 대유위니아가 오는 19일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으로, 가마솥 밥 맛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대유위니아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 ‘대유위니아 브랜드 존’을 설치하고 해당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유위니아 브랜드 존’에는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 ‘위니아 에어워셔 및 스포워셔’, ‘전기 주전자’ 그리고 ‘뉴트리불렛(주서기)’ ‘위니아 TV’ 제품이 전시된다. 가정 내 부엌을 고스란히 재연한 이번 브랜드 존은 따뜻한 기온이 감도는 크리스마스 컨셉을 적용해 곳곳에서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딤채쿡 런칭 페스티벌’은 ‘대유위니아 브랜드 존’을 촬영 한 후, SNS에 업로드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와 소원을 적은 카드를 트리에 부착하는 ‘소원 트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룰렛 게임을 통해 식품 전문 브랜드 딤채식품의 ‘건강담은 쌀’, ‘건강담은 김치’ 등의 경품을 수령하거나, 캘리그라피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한편,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에는 ‘딤채쿡’을 최초로 공개하는 ‘딤채쿡 런칭쇼’가 진행된다.
당일 오후에는 ‘딤채쿡’의 광고모델인 요리 연구가 백종원씨가 참석해 신제품 사용 노하우를 소개하고, 신제품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와 소원 트리 추첨 및 경품 등의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대유위니아의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쉽고 즐겁게 소개하고자 이번 런칭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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