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소통전문가 김대현 한국가정문화연구소장이 지난 12일 국립국악원 토크콘서트 ‘토요정담’에 출연해 가족과의 소통, 친구와의 소통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했다.
김대현은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소통으로 진짜 ‘가족이 되다’의 저자로 그동안 대중들에게 가족관계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왔다.
이번 공연에서 김대현 소장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 친구, 부부와의 관계 등 다양한 인간관계의 소통법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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