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동은 오는 17일 주민센터 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녀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트랜스포머의 마법열차’를 공연한다.
이번 문화행사는 한솔동 인구의 27.1%가 13세 미만 아동, 42%가 30~40대로 어린이공연 및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기획됐다.
한솔동은 17일 주민센터 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녀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트랜스포머의 마법열차’를 공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솔동주민센터(☏044-301-6161) 및 한솔동주민자치위원회(☏044-301-6122)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