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뒤태 사진만 찍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0월 심으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뒷모습 많이 찍는 이유는 '셀카고자'라서…꿀주말되세요 읏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으뜸은 몸에 딱 붙는 요가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뒤태를 찍고 있다. 특히 심으뜸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과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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