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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지난 12일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임원 및 부점장 워크샵'을 열었다. [사진제공= 현대증권]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현대증권은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임원 및 부점장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윤경은 사장을 비롯한 194명의 임원 및 전국지점장 등이 참석해 올해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전환'을 새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IB와 글로벌 투자 등을 발판으로 인터넷은행 사업 등 신성장동력을 병행하여 급변하는 금융시장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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