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4/20151214150717679756.jpg)
출발드림팀 심으뜸[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체운동 하고 엉덩이 화남! 사진은 어제 꺼. 스쿼트 1000개를 일주일에 두 번이나 하다니, 나란 여자 은근히 독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하체 운동을 마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심으뜸이 언급한 대로, 그녀의 엉덩이는 화가 난 것처럼 불룩 튀어나와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13일 방송된 '출발드림팀2'에 김연정, 김세희, 양정원, 안다, 천이슬, 채연, 정가은 등과 함께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