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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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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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유튜브 SBS [육룡이나르샤] - 여섯번째 용 티저 '무휼']
 
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SBS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에 무휼(윤균상)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측은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육수타구람-#휼스타그램 보러가기‘를 게재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휼,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사진='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무휼은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속 대사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칼을 치켜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극중의 진지함을 벗어던지고 조금은 장난스런 표정마저 짓고 있는 무휼의 모습은 순수 무사 무휼다운 장난끼 가득한 분위기와 천진난만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이에 어설픈 폼을 잡고 있는 무휼에게 2room1는 ‘그러라고 준 칼이 아닐텐데’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휼스타그램, 무휼에게 완전 반할 듯”, “무휼,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 “매력덩이 무휼,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사랑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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