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4/20151214155803736971.jpg)
유전자 검사 김현중 유전자 검사 김현중 유전자 검사 김현중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현중이 유전자 검사에 출석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김현중은 "난 여자에게 차인 적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현중은 "여자친구에게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은 적이 있다. '잘 살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었다. 나는 연애를 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놀러 간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중은 14일 오후 진행된 친자 유전자 검사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와 대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