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반전 '애인' 김현주 박한별, 귀염+섹시 상반신 누드에 작살 애교

[사진=역대급 반전 애인 김현주 박한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가 역대급 반전을 선보인 가운데 김현주와 박한별의 매력적인 모습이 화제다.

도해강 역으로 출연하는 김현주는 최근 한 매거진과 함께 화보 촬영을 통해 상반신 누드를 보여준 바 있다.

공개한 화보에서 김현주는 상의를 탈의한 환한게 웃고 있다. 특히 김현주는 섹시한 쇄골과 가슴골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설리 역으로 출연하는 박한별 또한 몸매를 드러낸 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박한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 물 색깔, 외국 햇살 뿌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한별은 사진에서 흰색 래시가드와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한별은 잘록한 허리, 탄탄한 골반으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을 매료시켰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0회에서는 도해강의 역대급 반전이 펼쳐졌다.

도해강과 술을 먹던 백석(이규한 분)은 도해강이 기억을 잃기 전 좋아했던 시를 읊었고, 이를 들은 도해강은 시를 뒤이어 읊으며 기억을 잃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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