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4/20151214230624511935.jpg)
배우 최정윤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배우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새내기 특집'에출연했다.
이어 최정윤은 "남편과 처음 만났을 당시 집안의 경제적 규모를 전혀 몰랐다. 그저 고깃집 사장인 줄만 알았다"며 "나중에 알고보니 사이즈가 달랐다. 10배 정도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