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5/20151215090646209396.jpg)
아주경제신문사와 옌타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는 12일 특수장애학교인 룽야학교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한국 아주경제신문사와 중국 옌타이(烟台)시 인민대외우호협회는 12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특수장애학교인 룽야(聋哑)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을 격려하고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룽야학교는 1887년 설립, 현재 시각, 청각 장애인 학생 300여명이 재학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