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강두리가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과거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강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에꽃달면뭐라고하던데......^^.......ㅠ 오늘은여기까지!^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두리는 꽃 이모티콘을 귀쪽에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14일 교통사고로 숨진 강두리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16일 정오 발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