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동영상 캡처]
김정수(이용준 분)의 편지를 읽은 김수경은 용서를 구하러 장성태를 찾아간다. 과연 장성태는 김수경을 용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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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이선호 분)은 미국에 간 줄만 알았던 유현주(심이영 분)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반가움과 동시에 놀라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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