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윤석, 과거 충격 발언 "과거 소변 마실 것 요구?" 누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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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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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이윤석, 과거 충격 발언 "과거 소변 마실 것 요구?" 누가 왜?

개그맨 이윤석이 정치적 편향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라도당'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이윤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윤석은 과거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해 촬영 일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과거 김보성 씨가 기왓장 격파에 도전했는데 마지막 한 장이 깨지지 않아 계속 도전하다가, 기왓장이 아닌 손이 깨져 촬영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작진의 과도한 요구가 있었다. 예전에 건강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건강법 중 하나라며 소변을 마실 것을 요구했다“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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