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윤석이 정치적 편향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라도당'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이윤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윤석은 과거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해 촬영 일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제작진의 과도한 요구가 있었다. 예전에 건강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건강법 중 하나라며 소변을 마실 것을 요구했다“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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