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아동센터를 찾은 고진영(왼쪽)과 박성현 [사진=넵스 제공]
◆프로골퍼 박성현과 고진영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울 지역아동센터에서 소속사 넵스가 진행하는 ‘꿈의 가구 기증’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를 했다. 두 선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선물을 전달했다. 한울 지역아동센터는 넵스가 가구를 기증한 73번째 지역아동센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역 아동센터를 찾은 고진영(왼쪽)과 박성현 [사진=넵스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