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김 팀장은 "현 상황에서는 외국인들이 수급환경을 주도하고 있고 이들의 플레이는 바스켓매매로 전개되곤 한다"며 "(불확실성 해소 이후) 외국인 수급개선에 따른 반등을 향유하려면 인덱스 중심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섹터에서도 (시장내 비중이 높은) IT 등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시장 대비 차별적인 매력을 향유해 온 섹터나 개별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게 옳다는 의견도 있다. 대우증권의 고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철강 등 현재까지의 조정국면에서 낙폭이 컸던 섹터의 반등폭이 시장반등폭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고, 대신증권의 이 연구원도 제약/바이오와 건설, 기계 등의 섹터가 연말까지 반등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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