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남편 이호와 찍은 베드샷 공개 "큰 아들 혼자 또 쿨쿨"

양은지 이호 양은지 이호 양은지 이호 [사진=양은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양미라 동생 양은지가 남편 이호가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샴쌍둥이. 완전 민낯. 큰아들없이 오늘은 또다시 혼자 쿨쿨쿨. 남편을봐서라도 힘내고 웃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은지는 자신의 뒤에서 잠이 든 남편 이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양은지는 민낯임에도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