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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달달한 아웃도어룩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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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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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신민아의 공개연애가 선포된 가운데 둘의 아웃도어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 9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5kg 추가 감량 시 가기로 약속했던 캠핑을 김영호(소지섭 분)을 비롯한 트레이너 3인방과 강주은(신민아 분), 그리고 주은의 친구 현우(조은지 분)까지 5인방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란히 앉은 김영호와 강주은은 주변 사람들에게 둘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는데 이 장면에서 둘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소지섭이 착용한 ‘윈디브룩 네오’는 기존 윈디브룩 파카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캐주얼한 사파리 디자인의 다운 자켓이다. 등 부분에는 발열섬유인 메가히트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리얼 라쿤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함과 동시에 안면 보온에도 신경 쓴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 카키, 레드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98,000원이다.

신민아가 착용한 ‘렐리카 다운자켓’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겨울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프렌치덕을 활용했으며 팔의 움직임을 위해 목둘레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이음선이 나있는 라글란 스타일의 소매로 활동성을 높였다. 색상은 카키, 블랙 2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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