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이파크', 입주율 늘자 생활여건 개선…입주민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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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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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잔여물량 대부분 '소진'…입주 늘며 단지 활기

[사진 = '부천 아이파크' 단지 전경]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경기 부천시 약대동 일대 위치한 ‘부천 아이파크’의 단지 분위기가 점차 활기를 띄고있다. 최근 잔여물량이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입주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

입주율이 상승하면서 아파트 주변의 활성화도 덩달아 이루어지고 있고 생활여건이 대폭 개선되면서 ‘부천 아이파크’의 얼마 남지 않은 물량에 대해서도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근 2단지 잔여분에 대한 계약을 모두 끝마쳤고, 현재 1단지 내 얼마 남지 않은 잔여 물량 또한 파격적인 혜택을 마지막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특히 중대형 수요는 꾸준하지만 일대에 중대형 신규 공급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를 염두한 수요층들의 관심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천 아이파크’는 분양가 할인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182㎡ 구성됐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체 23개동 규모, 총 1,613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 가운데 현재 1단지의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대규모의 단지로 조성된 만큼 편리한 주거여건도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자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고,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 될 예정이다. 단지와 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단지 일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고, 약대근린공원 및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1단지 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계약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2-32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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