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모 새누리당 중앙당 법률지원 부단장, 인천 남동구 갑에 20대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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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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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윤형모 새누리당 중앙당 법률지원 부단장이 인천 남동구 갑에 20대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 부단장은 16일 인천시청에서 가진 출마선언자리에서 “도약하는 남동구,행복한 남동구,인천의 중심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출마의변을 밝혔다.

윤형모 새누리당 중앙당 법률지원 부단장, 인천 남동구 갑에 20대총선 출마 선언[1]


윤부단장은 아울러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올바른 정치,가장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정치,투명하고 공정한 믿음의 정치를 통하여 반드시 남동구를 도약하는 남동구,인천의 중심도시,진정한 보수의 가치가 꽃피는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윤부단장은 서울대 법대출신으로 지난1983년 사법연수원13기로 법조계에 입문해 서울지검,인천지검서울고등검찰청 검사,부산동부지검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正의 대표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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