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 맛볼까”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19일 오후 3시 크리스마스 디저트 쇼케이스 at 파미에스테이션 선봬

[사진=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델리카테슨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9일 반포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내에 위치한 파미에스테이션 메모리얼 정션(콩부인과 쿠쿠루자 팝콘 매장 사이)에서 크리스마스 디저트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이날 진행되는 행사에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페이스트리 키친의 신태화 셰프와 플로리아드 시그니처 컵 케이크를 만든 주인공인 김혜연 셰프를 포함한 페이스트리 키친 팀이 초콜렛, 쿠키, 캔디, 마시멜로 등을 이용해 만드는 진저 브래드 하우스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만든 플로리아드 컵케이크와 진저 브래드 쿠키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디저트 쇼케이스는 19일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더 델리카테슨 크리스마스 쿠키를 증정한다. 02-6282-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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