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유지인,화재사고 트라우마 최정원에“국 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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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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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3회에선 양호덕(유지인 분)이 화재사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오단별(최정원 분)에게 국을 데우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과 공준영(김정훈 분)은 신혼여행 일정을 줄이고 양호덕 집에 와 인사를 드렸다. 양호덕은 이들은 냉대했고 식사를 차리겠다는 오단별에게 “가스 불 키고 국 데워”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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