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심형탁, "섹시, 아이 힘들닭'...초콜릿 복근 '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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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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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심형탁, "섹시, 아이 힘들닭'...초콜릿 복근 '여심 흔들'

배우 심형탁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최근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초콜릿 복근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헬스장 철봉에 매달려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고 있다.

특히 그의 복근은 물론 우람한 팔뚝은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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