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호흡 아이유, "언젠가 뒤통수 제대로 친다?" 무슨 말? 신동엽 아이유가 SBS '가요대전'에서 MC를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망가진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녀의 엽기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얼굴에 낙서를 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녀의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관련기사신동엽 호흡 아이유, 셀카 스캔들 솔직 해명 "자작극 아닌 실수, 힘들었다" 한편 아이유는 과거 고쇼에 출연해 섹시콘셉트에 대한 질문에 "“그래도 한 번은 실망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에 인터뷰에서 말했지만 때가 되면 언젠가 뒤통수를 제대로 칠거다"고 말했다. #가요대전 #신동엽 아이유 #아이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