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는 일본비즈니스학과 최영호 교수(60·사진)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재외한인학회 연차총회'에서 2016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내년 2월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며, 1년 후 연장 형식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관련기사영산대, '2022 항공일자리 멘토링' 성료 外영산대, 사찰음식 전문가 홍승스님 초청 특강 #영산대 #일본비즈니스학과 #최영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