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 신임 회장에 영산대 최영호 교수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는 일본비즈니스학과 최영호 교수(60·사진)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재외한인학회 연차총회'에서 2016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내년 2월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며, 1년 후 연장 형식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