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이하늬, 윤계상 언급 “무대 너무 떨린다며 걱정…왜 그랬을까 싶어”

[사진=KBS]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을 언급했다.

12월18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싸이, 로이킴, 이하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MC 유희열은 “이하늬씨와 가까운 그 분은 스케치북 출연한다고 하니 무슨 얘기를 해줬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하늬는 “너무 떨린다고 하기에 걱정했는데 이렇게 좋은 관객 분들을 두고 왜 그랬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