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즉석에서 끓여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우삼겹 양지 된장전골'과 '궁중 소불고기 전골'을 연말연시에 맞춰 특별 제공한다.
자연별곡은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6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즉석 전골요리 2종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즉석 전골요리 2종은 즉석별미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삼겹 양지 된장 전골은 구수한 사골육수와 얇게 썬 우삼겹이 어우러진 일품요리로 평일 점심에 한해 제공한다. 저녁과 주말, 공휴일에 맛볼 수 있는 궁중 소불고기 전골은 식감이 부드러운 소불고기를 짭쪼름한 간장 양념에 재운 요리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지난 한 해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자연별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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