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유병재 발언 눈길 "너무 세게 때리셔서 아팠다" 대체 왜?

 

 

주병진, 유병재 발언 눈길 "너무 세게 때리셔서 아팠다" 대체 왜?

방송인 주병진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주병진은 18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주병진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주병진과 유병재는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의 '아직도 극한직업-주병진 매니저 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한직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주병진 선생님이 세게 때리셔서 아팠다. 워낙 역사시고 힘이 세지 않으시냐"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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